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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ed on Seoul and London, kaya works as an branding designer and film director .
Her design philosophy is "sustainable communication." Her goal is to create a culture that is easily accessible and familiar to everyone through visual elements, making people feel more comfortable with subcultures.
She aims to practice sustainable design using recyclable materials, eco-friendly printing technologies, and digital solutions that minimize environmental impact. Additionally, she applies various expression techniques from contemporary art to her design elements, aiming to expand thoughts and provide new visual experiences for viewers.
Her design philosophy is "sustainable communication." Her goal is to create a culture that is easily accessible and familiar to everyone through visual elements, making people feel more comfortable with subcultures.
She aims to practice sustainable design using recyclable materials, eco-friendly printing technologies, and digital solutions that minimize environmental impact. Additionally, she applies various expression techniques from contemporary art to her design elements, aiming to expand thoughts and provide new visual experiences for view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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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 런던을 오가며 활동하는 kaya는 브랜딩 디자이너 및 필름 디렉터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그녀의 디자인 철학은 ‘지속가능한 커뮤니케이션’이다. 시각적인 요소들을 통해 사람들이 서브 컬쳐에 더 친숙함을 느끼고 누구든 편하게 접근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드는것이 목표이다.
재활용 가능한 자재 사용, 친환경 인쇄 기술, 그리고 환경 영향을 최소화하는 디지털 솔루션을 통해 지속 가능한 디자인을 실천하려 한다. 이와 더불어, 현대 미술의 다양한 표현 기법을 디자인 요소에 적용하여, 보는 이로 하여금 생각을 확장하고 새로운 시각적 경험을 제공하려 한다.
그녀의 디자인 철학은 ‘지속가능한 커뮤니케이션’이다. 시각적인 요소들을 통해 사람들이 서브 컬쳐에 더 친숙함을 느끼고 누구든 편하게 접근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드는것이 목표이다.
재활용 가능한 자재 사용, 친환경 인쇄 기술, 그리고 환경 영향을 최소화하는 디지털 솔루션을 통해 지속 가능한 디자인을 실천하려 한다. 이와 더불어, 현대 미술의 다양한 표현 기법을 디자인 요소에 적용하여, 보는 이로 하여금 생각을 확장하고 새로운 시각적 경험을 제공하려 한다.